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72&weekday=sat|71]]화 === 호텔에서 잠을 자고 그 다음날, 에밀리는 아멜이 준 삼각김밥을 보고 '탄 밥이에요?'라는 의문을 띄우면서 시작. 그냥 먹으라는 아멜의 말에 에밀리는 지금까지 어떤 생활을 해 왔냐고 묻는다. 아멜은 밥은 상점에서 사 먹고, 잠은 폐가에서 자고, 지저분해지면 귀찮으니까 변신한 상태로 있다고 대답해주자, 에밀리는 큰 충격을 먹는다. 그러다가 "뭐 요즘은 그렇지도 않지만"하는 아멜의 말에 반응한 에밀리는 '[[김철수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시]][[김영희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종]]이 있는 집'으로 향하게 된다. 투명화 한 에밀리를 데리고 아멜은 철수와 영희네 집으로 향한다. 문을 열고 들어간 아멜은 그 순간 62화에 등장했던 안경 소녀와 맞닥뜨린다. 둘이 놀라서 서로를 한참 응시하고 있던 때에 안경소녀가 먼저 떠나고, 아멜은 같이 있던 철수에게 누구냐고 묻자, 철수가 '''[[여자친구]]'''라고 답해준다. 철수는 아멜의 손을 잡아 끌며--그순간 빡친 에밀리는 덤-- "스위트 룸으로 바뀐 내 방을 봐줘!"라고 외치고, 그야말로 샤방우웩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방으로 탈바꿈한 철수의 방에 아멜은 '구려!'라고 생각했다.....(...) 그리고, 방에 놓여있던 두 쌍의 곰인형 중 파란색 인형의 눈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, 그것을 방금 전의 안경소녀가 독백하며 지켜보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